요즘 너무 생각을 문서화시키는데 소홀했던 것 같아
하루하루 참 많은 걸 보고 느끼는데. 아깝잔아.
싸이 다이어리를 살릴까 싶기도하고ㅎ
습관으로 남기면
귀찮음이란 임계점이 낮아질까
오늘 기억하고싶었던건
시간이 나면 뻘짓 안하고 꼭 보고 말 영화들의 li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향수, 텐텐, 이터널선샤인>
그리고 또한가지.
갑자기 떠올랐던 멜로디가 쇼팽 에튀드 9번이라는 걸 알아내기 전까지
정말 한참을 들었던 바흐 인벤션들.
그땐 그저 그런 곡들이었는데 어쩜 이렇게 다르게 들리는지......
곡은 그대로인데 다르게 들린다는 건 내가 바뀐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당연해서
다행이기도 하고
씁쓸하기도 하고
습관으로 남기면
귀찮음이란 임계점이 낮아질까
오늘 기억하고싶었던건
시간이 나면 뻘짓 안하고 꼭 보고 말 영화들의 li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향수, 텐텐, 이터널선샤인>
그리고 또한가지.
갑자기 떠올랐던 멜로디가 쇼팽 에튀드 9번이라는 걸 알아내기 전까지
정말 한참을 들었던 바흐 인벤션들.
그땐 그저 그런 곡들이었는데 어쩜 이렇게 다르게 들리는지......
곡은 그대로인데 다르게 들린다는 건 내가 바뀐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당연해서
다행이기도 하고
씁쓸하기도 하고
그 때도 지금과 같은 감정이었다면
다른 인생을 살고있을까
